경매이야기 : 2022타경1148

안녕하세요

 

자유호빗 입니다.

 

 

오랜만에 경매 물건 관련하여 글을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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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물건 직접 임장은 가지 못하고

 

손품을 팔아서 조사를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청주지역을 잘 알다보니 충분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고

 

크게 먹을게 없어보여서 공부하는 샘치고 했는데요

 

저는 실거래가 전세가 1억 1천 이어서 조금 남길수 있겠다 싶어 저는 최저가 입찰을 할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96,200,000에 낙찰이 됬군요

 

천띠기는 충분히 할수 있는 건 입니다.

 

만약 현지에서 확인을 했을때 고려해야할 사항은 아무래도

 

매도 입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매도가 좀 잘되야 천만원씩은 가져올수 있겠다 한건 이었는데요

 

요즘 이렇게 살벌한 시기에도 충분히 거래가 되는가 보네요

 

낙찰가율이 살아 있습니다~

 

모의 낙찰상 저는 또 탈락이군요^^

 

끝~